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빠가 까를 만든다 (문단 편집) == 여담 == 여기까지의 내용만 봐도 알겠지만, 까를 만들지 않는 빠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유명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 사이엔 까를 생성시키는 무개념 빠들이 필히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를 방지할 방법은 팬들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무개념 빠들을 소탕하거나, 유명인이 그냥 덜 활동하고 덜 유명해지는거다. [[지능형 안티]]에도 사용되기도 한다. 고의적으로 다른사람이 불쾌할 정도로 특정대상을 찬양하면서 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빠가 까를 만드는 현상에는 추앙 대상의 잘못마저 합리화시키는 빠들의 행동에 의해 그 대상에게마저 적의감이 든다는 주로 도의적인 이슈와 연관되는 경우도 많지만, 문서 최상단의 아리스티데스의 예시에서도 볼 수 있듯 꼭 추앙대상이 잘못을 하지 않더라도 단순히 추앙하는 것 만으로 까를 만들기도 한다. 이유는 단순한데, 대상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연료삼아 쉴세없이 떠드는 팬과의 대화에서 대상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강한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때문에 건전한 팬이라면 도의적인 잣대를 유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대화하는 상대가 자신만큼 즐거워하고 있는지 살펴볼 줄 아는 태도또한 중요하다. 위에도 언급되어있지만,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가능하면 "[[까가 빠를 만든다]]"는 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빠가 빠를 만드는''' 선순환의 구조도 존재한다. 특히 드라마[* 다만 드라마의 경우 아이돌 문화가 발전한 이후 점점 팬덤에 사생팬의 비중이 아이돌 문화와 판박이로 증가하는 추세라 '빠가 까를 만든다' 현상이 일어날 위험은 여전하다.]나 만화 작가 같은 작품으로 승부하거나 노출빈도가 적은 유명인일 경우 더 확률이 높다. [[나무위키]]에서도 이런 일이 생기는데, 일부 빠들이[* 비단 가수, 연예인, 인터넷 방송 BJ 뿐만 아니라 영화부심, 게임부심 등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도 포함.] 본인이 애정하는 대상에 대한 비판, 논란, 드립 등을 무차별적, 혹은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편집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과 대립 또는 경쟁관계에 있는 대상의 문서 내용을 반달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까들의 경우에도 특정 대상을 욕하면서 특정 대상의 팬덤 관련 내용에 '''과다하게 빠질을 하면 악감정이 생긴다고 기재해 놓고 이 문서로 오게끔 링크를 달아둬서 남용되고 있으며''', 팬덤 관련 내용에도 '''보이는 빈도가 굉장히 높다.'''[* 대표적으로 오타쿠들의 경우 명작임이 명백한 작품들에 대해서도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자신들이 일본 애니를 접한 뒤의 인기가 최정상급 수준으로 뛰어나지 못하면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등장 캐릭터를 폄하하는 현상으로도 나타난다. 이에 대해 오타쿠들은 빠가 까를 만든다는 논리로 반박한다.] 이로 인해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나무위키에서 자주 남용되고 있는 표현이기도 하며,]] 따라서 이에 대해 불필요한 토론이나 반달-복구 전쟁이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